칭찬합시다 - 응급실센터 안경 쓰신 간호사선생님 고맙습니다.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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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센터 안경 쓰신 간호사선생님 고맙습니다.
천*민| 2025-07-30| 조회수 : 190

저희 어머니는 85세 노모로 폐렴이란 진단을 받고 갑작스럽게 천안의료원 응급실센터를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28일 오후 5시경 이후 응급실센터에 근무하신 안경 쓰고 얼굴 작은 남자간호사 

선생님께 감사하고 고마운 맘을 전하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혈관을 찾기가 어려운 분입니다.

그날도 오른팔에서 한번 채혈을 하고 잠시 뒤에 발에서 채혈을 하셨는데 혈관이 얇아 

피가 잘 나오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보통은 다른 혈관을 찾아 다시 꽂는데 그 간호사선생님은 무릅을 끓고 꽤 오랬동안 

채혈을 하셨습니다.

자식된 입장에선 아픈 어머니 몸에 바늘을 꽂는 자체가 고통스러운데 정말 그 모습에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본인은 당연하다고 하시겠지만 자식인 저도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한테 짜증을 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 그 간호사선생님 이름을 보고 기억하진 못하지만 꼭 제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응급실센터에 계신 모든 분들이 다른 종합병원보다 훨씬 더 친절하시고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천안의료원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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