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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의 아쉬움

홍*화| 2018-07-13| 조회수 : 532
어제 검강검진 위내시경을 받기위해 접수하는데 사전혈압체크를 기계에서 했어요. 팔둑이 굵은 편이라 기계로 검사하면 160/110 높게나온답니다 사정을 접수하는분에게 말씀을 드리니 옆 간호사 계신곳에서 직접 다시 재보시고 심전도 체크후 내시경을 받으시라고 안내해 주시더군요. 옆 사무실에 가서 사전 혈압체크 상황을 말씀드리며 재체크요청 드리니 젊은 간호사님 말씀이, 체크해도 기계와 같이나온다 하며 왜 체크를 요구하는지 의아해하는듯한 표정으로 말하는데 저로서는 참으로 이해안가고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더군요, 일반병원 어느곳이든 기계에서 높게나오면 진정후 직접 재주시는데 이곳은 거꾸로 혈압이 오르는 말을 하니 정말어이가 없더군요 이런상황에서 옆에있던 이연화 간호사님은 혈압체크를 해주시더군요 당연히 높게나오죠 180이상 그리곤 10분후 다시 체크해 드리겠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10분후도 내시경할만큼 안정이 안돼 10분후 다시재주겠다고 하기에 저는 몹시화가 더났습니다. 그래서 아까 그 젊은 간호사 누군지 물어보니 명찰도 없는 아르바이트 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그상황을 옆에서 모두보고 있던 이연화 간호사님이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업무지시를 그렇게 한것같은 당당함. 저는 참담한 마음으로 아래층 무엇을도와드릴까요에서 수간호사님 도움으로 그날 12시전 끝으로 내시경 검진마치고 나왔습니다. 만약 어제 검진을 마치지 못했다면 전 기자, 방송국 내가 할수있는곳 모든곳에 하소연을 했을겁니다. 끝으로 병원에서 많은분들이 힘들게 일 하시는줄 알고있습니다. 또한 병원을 방문한분들 또한 자기분야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다는거 같이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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