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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천안의료원, 의료 인프라·환자 만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총무관리자| 2025-04-07| 조회수 : 963

 

김대식 원장, 취임 5개월… 외래·입원 환자 수 '껑충’

 

한때 애물단지로 회자됐던 '천안의료원'이 신임원장 취임과 함께 혁신을 통한 외래 및 입원 환자의 대폭증가 등 경쟁력강화로 자생능력을 보이고 있는 것.

장안에 화제의 인물로 등장한 신임 김대식 천안의료원장.

지난 2024년 11월 11일 제16대 원장 취임이후 ‘천안의료원은 후지다’는 등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의료원이 새롭게 변모했다.

취임이후 병원 내·외부 시스템개편을 시작으로 저명의료진 초치와 함께 최신설비도입 및 최고의 서비스 추구가 마침내 빛을 발한 것이다.

이에 힘입어 천안의료원 외래환자 수는 하루 평균 450명에서 840명으로 증가하며 1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50여명이던 입원환자 또한 250명 이상으로 늘어나 ‘300병상 풀베드(full-bed) 운영’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32명이던 의료진도 현재 36명으로 확대, 2025년 상반기 40명, 하반기 45명까지 증원에 이어 50명이 되면 300병상 운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천안의료원 김대식 원장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출신의 김 원장은 35년간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근무하며 사무처장을 역임한 경영전문가로 병원행정의 달인으로 통한다.

검진센터를 비롯한 병원 내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천안의료원은 이미 정부 정책 자금 등을 통해 총 3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환자동선을 고려한 전문적인 ‘조닝(Zoning)’을 설계, 공사 중이며 매점·카페 등 임대 공간 구조조정을 통한 1억 보증금확보를 위해 공개입찰을 준비 중이다.

한편, 천안의료원은 지난 3월 25일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와 공공복지서비스 연계 및 힐링스파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대식 원장은 “환자 유치도 중요하지만, 입소문을 통해 천안의료원의 장점이 자연스럽게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지역 대표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하나씩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충청신문(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833303)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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