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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천안의료원, 암환자 회복 위한 암병동 운영

총무관리자| 2025-09-30| 조회수 : 581

출처: 브릿지경제 -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929500886

 

 

천안의료원, 암환자 회복 위한 암병동 운영





충남도 천안의료원이 항암치료 후 암환자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암병동을 본격 운영한다. 이 병동은 환자들이 치료 후 집으로 돌아가기 전 불안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천안의료원은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와 협력해 지역 암환자들에게 지지·완화치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단국대학교병원은 중증·고난도 치료에 집중하고, 천안의료원은 항암 후 지지·완화치료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포함한 지역 암환자들에게 의료안전망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의료원은 9월부터 암병동을 본격 운영중에 있으며, 지난 26일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에서 ‘암 완화치료 진료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천안의료원 김대식 병원장과 단국대학교병원 김재일 병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암병동 운영 취지와 협력체계를 공유했다.

천안의료원 암병동은 항암·방사선 치료 직후 필요한 면역회복을 위한 수액·영양 보충, 통증·오심·호흡곤란 등 증상 완화, 중심정맥관 관리, 수혈 등의 시술을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과 재입원을 예방하고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지지치료를 제공한다. 암병동의 주치의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오도연 과장이 맡고 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천안의료원의 암병동 운영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암환자의 치료와 돌봄 연계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연 천안의료원 혈액종양내과장은 “암병동은 환자가 항암치료 이후 안전하게 회복하고 다음 치료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 단국대학병원-지역책임의료기관 천안의료원이 중증-회복 역할분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의료원과 단국대학교병원의 협력은 지역 암환자들에게 중요한 의료안전망을 제공하며, 환자들이 치료 후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김창영 기자 cy12200@viva100.com

출처: 브릿지경제 -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92950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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