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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곽*신| 2018-01-30| 조회수 : 185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302호 병실에서 2018년 1월 25일 까지 있던 환자 이종헌님의 가족입니다. 큰누님 말씀으로는 임애진간호님으로 기억한다고 하시면서 노환으로 병이 중하고 치매끼도 있으면서 정신이 온전하지 않으신 환자가 간호사 등에 매달려 당신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그 간호사는 의연한 자세로 "네~ 어르신 집에 모셔다 드릴께요" 하시면서 혼이 있고 정이 있는 간호를 하시면서 한참후 "어르신 집에 다 왔으니 내리셔야해요" 하면서 침대에 내려 놓으면서 마음을 쓰시는 모습이 너무 가슴에 와닿씁니다. 비록 명이 다하셔서 지난 25일 별세를 하셨지만 누님의 간절한 말씀을 이렇게 글로 남겨 오직 그분만이 아니라 3층 간호님들 한분 한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대학병원에서 기계적인 간호를 받았던 경험으로 비춰 볼때 천안으료원에서 있으면서 행복했습니다. 3층 간호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너무 죄송 한 것이 그 고마운 분의 성함을 정확히 기억 하지 못합니다. 혹여 동명의 이름이 없더라도 우리가족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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