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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동아]무릎 인공관절치환술, 의사 경험과 인공관절 재질 중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26 조회수 5504


[헬스동아]무릎 인공관절치환술, 의사 경험과 인공관절 재질 중요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65세 이상 노인이 흔히 앓는 만성질환 중 하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퇴행성관절염으로 내원한 환자는 350만 명으로 2010년 290만 명보다 약 60만 명이 증가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뼈와 인대 등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오래 사용한 기계가 녹슬고 기능이 떨어지는 것처럼 퇴행성관절염 역시 사용 빈도가 높은 관절에 나타난다. 주된 원인은 노화이며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등 다양하다. 주로 중·장년층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여성의 근육량이 남성보다 적어 관절을 지지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이다. 또 반복적으로 쪼그려 앉는 동작과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관절에 하중이 많이 가해지는 것도 원인이다.

초기에는 무릎 관절 부위에 부분적인 통증이 있고 움직일 때만 통증이 생기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발생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기도 한다. 활동 후 관절 주변이 붓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하다. 장시간 서있기가 힘들다. 

 
한번 손상된 무릎의 연골이나 인대는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이상 통증을 느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간혹 치료 시기를 놓쳤거나 사고 등으로 무릎 연골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에는 무릎 연골 주사나 물리치료 같은 비수술 방법으로는 증상이 잘 개선되지 않아 인공관절치환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인공관절치환수술은 95% 이상의 성공률을 보일 만큼 안정적이며 환자들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수술이다. 심하게 손상된 무릎 관절뼈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관절을 삽입한다. 이때 교체되는 인공관절은 인체에 무해한 특수 금속이나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된다. 사람마다 무릎 관절의 모양과 상태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의 관절에 가장 적합하게 디자인된 인공관절을 사용해야 한다. 김태원 천안의료원 진료부장은 “무릎 인공관절치환술의 초기 실패 원인은 감염, 불안정성, 이완, 부정 정렬 등 의사의 경험 부족이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장기적인 경우에는 무릎 인공관절 재질인 폴리에틸렌 마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스미스앤드네퓨가 출시한 ‘베리라스트(VERILAST)’는 마모율은 낮고 압력에는 강한 인공관절 제품이다. 미국 FDA에서 유일하게 인증받은 30년 정도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4500만 회에 걸쳐 인공고관절 및 인공슬관절 체외 마모 시뮬레이션 실험을 진행했다. 베리라스트는 생체적합성이 뛰어난 특허 받은 옥시늄 금속 합금과 고도 교차 결합된 폴리에틸렌을 조합한 독보적인 베어링(bearing) 결합물이다.  

 
인공관절 수술 후에는 무릎 통증으로 거동이 어려웠던 노인들이 행동 범위가 증가하면서 자칫 낙상으로 인한 2차 골절이 유발되기도 해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쪼그려 앉는 좌식 생활보다는 침대와 양변기, 식탁 생활이 바람직하다.


김 진료부장은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전문의의 숙련도, 수술 기법, 장비도 중요하지만 사후 재활관리와 환자의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만약 수술 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무릎 관절에 강직 현상이 나타나고 움직임이 불편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인공관절 수명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습관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 바닥에 앉거나 쪼그리는 자세는 피하고 계단으로 걷기, 등산 등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경사진 길을 걷는 것도 무릎에 좋지 않다.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다니거나 장시간 걷거나 서 있는 자세는 퇴행성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 비만도 무릎에 무리를 준다. 바닥이 딱딱한 구두보다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무릎 주변을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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